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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시위, 탄자니아의 안정을 위해"
탄자니아 박상우 선생님

현재, 탄자니아는 지난 10.29일
여당 단독후보(기존 대통령인 사미아)로
치러진 대통령선거일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포함
모든 SNS를 끊어 외부와의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없도록 차단하였고,
모든 국민은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통제하였습니다.
선거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시위와
유혈사태가 있었고
기관총 소리도 들렸다는 소식입니다.
경찰과 군의 통제로 시위자들이
많이 죽었으며 그들이 폭도로 변하여
대형수퍼마켓을 털기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모든 시설이 문을 닫고
정부 지침이 내려지기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다행히 마사이 시골마을에 있어서
주일예배를 드렸으나
시내에는 사람들이 모이는
어떤형태의 모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모든 종교적 모임까지도 할 수 없도록 통제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예상치 못하게 길어지고 있는 통제에
사람들은 당장 필요한 끼니를 걱정하고 있고
모든 것을 구할 수도 없는 닫힌 상태입니다.
탄자니아가 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소식)
대통령취임과 더불어 상황이 종료된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저희 유치원도 정상적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다르에스살람에서는
아직도 긴장이 있는 듯 한데요.
저희 아루샤는 예전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유혈사태와 많은 인명피해로
세워진 정권은 처음이고,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어
이런 정치적 상황으로 낙담하고 있지만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잘 회복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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