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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여진"
미얀마 유00 선생님

오늘 오전에도 여진이 제법 크게 왔었습니다.
진도 5.5여서 다들 건물에서
뛰쳐나와야 했습니다.
수주에서 수개월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조금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저희는 이 곳에 남아있는
외국인 한국인 선생님 가정들과
수시로 교제하며 서로 안부를 묻기도 하고
지진 후 피해 상황 등을 공유하며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양곤에서 저희 단체 선생님 한 분과 만나고
모레는 한국 단체 선생님과 만날 예정입니다.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없는지 일일히 묻고
발품 팔아 구해오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리고
한국에서도 계속 위로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명절 기간임에도 3일간 직원들이 출근하는데
지진관련 영상 번역일과 구호팀들을
지원하는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지진피해로 이려운 이때 조금이라도
용돈 벌 기회를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수분 보충제, 해열제, 마스크가 도착해
300가정을 위해 준비되었는데
명절 기간이라 지연되고 있습니다.
곧 잘 나누게 되길 또한
복ㅇ전파에 잘 쓰여지길 ㄱㄷ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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