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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멈추지 않은 믿음의 유산"

중국어문선교회

20여 년간 중국선교 현장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헌신해 오신 

고 차상준 선교사님이 지난 10월 7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향년 57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고인은 중학교 교직까지 내려놓고

전임 사역자의 길을 걸으셨으며

특별히 『생명의 삶』 중국어판 번역과 출판을 통해

문서선교의 초석을 다졌고, 

현지 지하신학교 사역에 헌신하셨습니다.


비록 선교 환경의 어려움으로 

2021년 귀국하신 후에도

한국에서 통·번역 사역과 문서선교의 열정을 

끝까지 이어가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의 갑작스러운 소천으로

남겨진 가족들은 슬픔과 함께 

너무도 힘겨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현재 사모님은 만성 신부전증 4기로 투병하며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계시며, 

21세의 아들은 대학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온전히 남편의 사역을 함께 

감당해왔던 이 가정은,

아무런 경제적 준비 없이 가장을 잃은 채

생계와 치료,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고난과 헌신으로 복음의 길을 걸어온 

선교사님의 가정이 어려운 시기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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