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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서 선교적 삶으로"

알바니아 김용기 선생님

지난 9월 암 판정을 받고 오늘까지

주어진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였습니다.


아파도, 죽게되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각오였습니다.


그래서 제게 힘이 들어갔었습니다.


그것을 큰 좌절을 겪으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달려온 목표와 그 계획이 무산되면서

큰 혼란과 거절감으로 아팠습니다.


암은 문제가 안되었는데 

그렇게 지난 사순절을 보내면서

수술의 부작용에 놀라 며(요실금과 성대결정 등)

약해진 건강이 약점이 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저의 수술 결과, 수술 후 2주 만에 찾은 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는 기적처럼 국소암으로 판정되어

항암치료 없이 관리를 잘 하자는

주치의 선생님의 소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저의 건강이 회복되기 위해 조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원치않았지만 필요한 시간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저희 부부의

새로운 영적돌파의 각성의 시간이 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으로 약함의

선교로의 전환이 되어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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