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미드센터를 위해"
인도 차숙영 선교사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
무슬림 약80만이 집단적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 곳은 인도의 수도 델리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인도 각 지역, 특히 가장 가난한 지역에
무슬림들이 일을 찾기 위해
이 곳에 와서 쓰레기 모으기와 줍기
가사 도우미 등 열악한 환경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무슬림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저희는 이곳에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혹 가더라도 잘 적응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움미드 언어센터를 열어 영어와 힌디
그리고 성경 이야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어린이들은 언어를 익히고
다시 학교에 돌아 가기도 하고
야간 학교와 같은 곳에서 검정고시를 보고
다시 소망을 가지며 공부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을 통해
가정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전도의 문도 열려져서
현재는 작은 가정교회 공동체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센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게 되고
말씀을 배우면서 복음을 듣고 자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 이후로 센터 장소를
구하기가 너무나 어려워 졌습니다.
장소를 구하고 입주를 하게 되면 얼마 있다
다시 쫓겨 나기 일쑤여서 현재까지 3년 동안
다섯 차례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또한 랜트비도 많이 올라
운영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소를
1년 정도 사용하였는데요,
주인 아저씨께서 팔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래서 2월 중에 다른 장소를 찾아
이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이
한화로 6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모슬림 공동체를 장기적으로 더 잘 섬기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센터를
저희가 구매하며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혹시 다시 장소를 랜트할 경우 1년 랜트비
약 500만원이 채워지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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