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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고난, 나눔"

쿠르드 공동체

쿠르드 공동체 소속인 H 는 

늦게나마 이란에서의 신앙 여정을

자세히 기록하여 제게 남겨 주었습니다.


그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었습니다.


이란에서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받은 

많은 고난과 장기간의 고통으로 인해

깊은 내상(트라우마)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그의 기록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남겨 놓은 기록을 다시 꺼내볼 때마다

그가 합법적 체류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일찍부터 최선을 다하지 못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한국교회가 H와 같이 핍박을 피해

이 땅을 찾아오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을

따뜻이 맞이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다만 그와 가족들이 아직 새로운 정착지를 

찾지 못하고 있기에 안전을 고려하여 

일부만을 게재함에 양해를 구하며

이들이 정착할 또 다른 제3국으로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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