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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사역자 리프레쉬 캠프
JDM(예수제자운동) 간사들 “다들 앞에 서는 사역자를 기억하지만, 뒤에서 묵묵히 버티는 간사들의 이야기는 쉽게 잊히곤 해요.” 이번 싱글사역자 리프레시 캠프는 바로 그 ‘묵묵한 자리’를 지켜온 본부 간사님들과 캠퍼스 간사님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중국어문선교회 선교사님들 행정, 재정, 기획, 현장 돌봄...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사역을 감당해온 분들에게 “당신의 헌신은 하나님께 기억되고 있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CCC(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님들 "앞으로도 인도하실 우리의 삶을 기대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격려하며 위로받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간사로 부르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 모습으로 섬기며 함께 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컴미션 본부 간사님들 하루하루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달려온 간사님들. 이번 캠프에서는 처음으로 “나”라는 이름을 붙잡고 쉴 수 있
5월 9일


제3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
제3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 단체사진 일시 : 2025년 2월 10일 ~ 12일 장소 : 켄싱턴호텔 평창 제 3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2박 3일동안 총 120명의 이주민 사역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주민 사역자들을 위해 저희 웰컴콘서트, 디브리핑, 사역별(외노자, 유학생, 난민 등) 모임 등을 준비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였습니다 . 제3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 개회예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주민 사역자 포럼! 올해의 방향성은 이러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이주민 사역이 나그네 신분인 이주민에 대한 '돌봄과 섬김'이었다면 앞으로의 이주민 사역은 같이 사는 이주민들을 향한 '목회와 양육'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의 발견한다. 선교계의 사각지대에서 선교계의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역자들에 대한 디브리핑, 멤버케어, 재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120여명의 이주민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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