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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홀팸 리프레쉬 캠프

  • 2일 전
  • 2분 분량

"상실을 지나 회복으로.."


  • 기간: 2026년 2월 26일(목)~28일(토)

  • 장소: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제12기 홀팸 리프레쉬 캠프 참석자들이 제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2기 홀팸 리프레쉬 캠프 참석자들이 제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 켄싱턴리조트에서

‘제12기 홀팸 리프레쉬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남편 목회자를 먼저 떠나보낸

사모와 자녀 등 35명이 함께했습니다.



홀팸 리프레쉬 캠프는

사역의 현장에서 상실을 경험한 사모님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은 제주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나눔, 그리고 말씀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은

무엇보다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다시 일어설 힘입니다"


[양선교 목사(홀팸선교회 대표)가 캠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양선교 목사(홀팸선교회 대표)가 캠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캠프 메시지를 전한

양선교 목사(홀팸선교회 대표)는

이번 캠프의 핵심을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으로 전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지나왔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상실의 시간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위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은혜”라며

“이번 시간이 하나님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아픔, 같은 자리에서


[참가자들이 제주 일정 중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제주 일정 중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감’과 ‘회복’을 가장 크게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이순미 사모는

“사역 이후 처음으로 떠난 여행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위로를 받았다”며

“이제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채금화 사모 역시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는 시간이었다”며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였다”고 나눴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회복의 길


홀팸 리프레쉬 캠프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멤버케어 사역입니다.


아시안미션은 2026년 사역 방향 중 하나로 ‘가족’을 세우고,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 역시

홀로 남겨진 사모님들이 다시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세우시는 삶


상실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제주에서의 2박 3일,

이 시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회복은

이제 각자의 삶 속에서 다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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